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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lue Edition (제 3호)

20,000

 

저자 ㅣ 삽화가들의 사랑방 편집부

발행일 ㅣ 2019년 9월 20일 발행

판형 ㅣ 210 x 297 mm

면수 ㅣ 136p

제본 ㅣ 무선

 

“그림책을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책을 대하는 마음은 다양합니다. 작가들도 저마다 자세가 다르고, 출판사도 어떤 책을 만들고 싶은지 각기 다릅니다. 하물며 이보다 더 많은 수의 독자들이 그림책을 대하는 마음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을호에서는 부분적으로나마 그림책을 향한 이런 마음의 다양성을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출판사와 작가, 독자 들의 지극히 사적인 해석을 읽는 동안 모두 각자의 역사대로 그림책을 사랑하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로써 더 다양한 주제와 소재와 해석의 그림책이 도중에 빛을 잃지 않고, 용기 내어 제 길을 일구어나가길 바랍니다.

 

이것이 <Salon de l’Illustration 삽화가들의 사랑방>의 이야기입니다.

 

본지는 그림책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발행합니다. 저작권 중개를 하며, 국내외 많은 신진 일러스트레이터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누구 하나 모자란 열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 세계는 좁았고, 레드오션이었고, 폐쇄적이었습니다. 신진 작가들의 깨끗한 열정은 딱 자기 키만큼의 물결을 일으키다 사라지기 일쑤였습니다. 이들에게 한번이라도 자신의 작업을 내보일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고, 본지는 그렇게 탄생하였습니다.

 

출판사들은 다양한 세계관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항상 필요합니다. 출판계는 항상 마감에 쫓기기에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들과 그림책 작가들을 검토할 시간이 모자랍니다. 본지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을 모아 출판사들에게 포트폴리오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목적을 양손에 쥐면서 잡지의 기본 속성인 대중매체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이야기를 더했습니다. 그림책 시장과 작가들의 작업, 국내외 멋진 그림책을 이야기로 풀어내어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책의 자유로운 세계가 많은 이들에게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자기만의 방’이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목차

 

『Salon de l’Illustration』 Royal Blue Edition 목차

 

7  그림책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25  작가 인터뷰

– Armin Greder, Monika Vaicenavičienė

61  그림책 세계 & 세계 속 그림책

– 『De l’Autre Côté Du Carrousel』 ㅣ 『Una Historia Diferente』 ㅣ 포르투갈 시장

77  작가가 쓰고 그림 미출간 그림책

– 이민영 『엄마는 왜 뿔이 없지?』 ㅣ 배정훈 『구름너머』

90  작가들의 포트폴리오

– 국내외 그림 작가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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